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막내(한반도의 공룡 시리즈) (문단 편집) === [[점박이 한반도의 공룡 2: 새로운 낙원]] === [[파일:막내 점박이 2.jpg]] 성우는 이수혁. 이 작품의 또다른 주인공 1편에서 시간이 지난지라 조금 성장했다. 그러나 전작에서 아빠를 제외한 모든 가족을 잃고 물에 빠졌는지라 그 기억이 트라우마가 되어 겁이 많고 소심해졌다. 시작부터 [[친타오사우루스(한반도의 공룡 시리즈)#s-2.3|친타오사우루스]]에게 쫓기다가 [[점박이(한반도의 공룡 시리즈)|점박이]]가 친타오사우루스를 제압하고 꾸짖고 막내가 무섭다하자 '넌 타르보야 왕이라고'라는 한 소리를 듣는다. [[파일:앞으로 네 땅이다.jpg]] 그렇게 서식지로 돌아오고[* 이때 그의 눈에 유난히 커보이는 점박이를 통해 막내에게 점박이가 얼마나 큰 부담인지 알 수 있다.] 점박이는 서식지의 풍경을 보여주며 자신들의 땅이라며 자신이 힘들게 싸워 얻은 곳이라며 앞으로 네가 주인인데 그렇게 겁이 많아서 되겠냐며 내일부터 진짜 사냥이라고 한다. [[파일:물가 사냥.jpg]] 그렇게 다음 날 물가로 사냥을 나오고 점박이로부터 훈련을[* 사냥하다 길을 잃으면 물을 따라가라고 그러면 강이나 호수가 나올꺼란 내용이다.]받으며 물을 마시러 온 세마리 프로토들을 사냥감으로 정하고 점박이는 사냥 전 타르보들은 날때부터 사냥꾼이고 너도 타르보니 널 믿고 자신감을 가지라며 조언 후 용기를 갇고 해보려지만 그대로 겁먹고 차여 물에 빠진다.[* 이때 막내가 겁을 먹자 프로토들이 위협을 하는데 현실에서도 겁먹은 포식자는 피식자에게도 만만한 상대일 뿐이다.] 하지만 그곳은 얕은 물이였고 이에 구해주러 간 점박이는 사냥에 실패한 주제에 허우적 댄 막내에게 결국 '네가 그러고도 타르보냐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놈'이라 혼내고 결국 토라져서 아빠 미워라 외치며 그곳을 떠난다. 이후 보금자리 나무로 돌아와 물에 빠졌던 기억 [[푸른눈]]의 죽음을 떠올리며 엄마가 보고싶다고 눈물을 흘린다.[* 공교롭게도 점박이도 푸른눈을 떠올리며 자신이 막내를 잘 키울 수 있을지 고민했다.] [[파일:20220113000352.jpg]] 이후 점박이가 그곳으로 찾아오며 꼬리로 감싸고 운석이 떨어지자 놀라고 이후 점박이는 운석에 대해 설명해준다. >막내:아빠. 저게 뭐에요? >점박이:저런 게 떨어지면 땅이 놀라 갈라지기도 하고 산이 폭발하기도 한다. >막내:산이 폭발하면 우리는 어떻게 돼요? >점박이:더 좋은 곳을 찾아 이사가야지. >막내:난 또 이사가기 싫은데 그냥 여기 숨어 있으면 안돼요? >점박이:막내야. 세상에는 무서운 일도 있지만 신기하고 행복한 일도 많아. 네가 그 안에만 숨어 있으면 '''나쁜 일은 일어나지 않겠지만 좋은 일도 안 생길거야'''. 그렇게 다음날 용기를 얻어 점박이가 잠든 틈에 사냥하러 나서고 물을 마시는 [[파키케팔로사우루스]]를 사냥하려 하며 용기를 다진 후 돌진하나[* 보면 알겠지만 사냥이라 부를 수도 없는 수준인데 하도 기함을 지른 탓에 파키케팔로사우루스가 쉽게 알아차렸다. 막내가 아직 의욕만 앞선 애 임을 보여준다.]실패하고 그렇게 계속 덤비다 결국 넘어지고 파키케팔로사우루스도 도망간다.[* 굴욕이라도 주듯 콧김까지 뿜고간다.] 그러나 [[데이노니쿠스 삼형제]]에게 붙잡히고 겁에 질려 점박이를 부르자 이 소리를 들은 점박이가 막내를 구하고자 향하고 결국 얼빵이 등에 업힌채 잡혀간다. 이후 점박이는 구하러 가고 그렇게 어느 다리에 오게 되나 점박이는 자신을 제지하러 온 2마리 데이노들과 싸우다 밑으로 떨어져 물에 빠지지만 본인이 부르는 소리를 듣고 정신차려 막내를 구하고자 향한다.[* 허나 그 후 비가 내려 흔적이 지워졌다.] 이후 사육장에 오게 되고 그곳에서 수많은 새끼공룡들과 마주하고 [[발톱(한반도의 공룡 시리즈)|발톱]]과 만나게 된다. 이후 발톱은 싸움 좀 하냐 묻고 그렇게 의아해자 발톱을 휘둘러 위협하고 그렇게 겁먹지만 [[파랑(한반도의 공룡 시리즈)|파랑]]이 발톱을 들이받고 이후 [[칼(한반도의 공룡 시리즈)|칼]]의 제지로 간신히 모면하고 이후 파랑에게 감사하며 자기소개를 하고 파랑은 왜 그렇게 쫄았냐며 타르보 맞냐던 중 그러나 이번에는 데이노들이 나타나고 이후 깜빡이와 얼빵이가 새끼공룡들을 몬 후 세 마리를 잡아가는 걸 목격하고 파랑에게 잡혀가면 어떻게 되냐 묻고 파랑은 모른다며 아무도 못 돌아왔다며 잡혀가지 말라고 한다. [[파일:너 여기서 뭐 하니.jpg]] 그 후 더위를 피할 곳을 찾지만 어딜가든 쫓겨나고 그 후 빈 장소를 찾지만 그곳이 변소인 걸 알고 떠나려다[* 꼬인 파리와 볼일을 보는 데이노를 통해 알아챘다. ]숨어있던 [[에치]]를 만나고[* 사실 에치는 그곳에 있으면 냄새 땜에 안 잡혀간다고 숨어있었다.] 이후 파랑과 다시 만난다. >파랑:겁쟁이 타르보! 너 성격이 정말 진짜로 구리다. 이번에는 [[변소]]냐? >막내:네가 뭔데 계속 참견이야? 난 겁쟁이 아니야! >파랑:그래? 그래서 그곳에서 지내겠다? 언제까지 그 옆에서 숨어 있을 수 있겠냐? >막내:난 금방 여기서 나갈거야! >파랑:어떻게 나갈껀데? >막내:아빠가 올 거야![* 작중 유일한 희망인지라 목소리가 또렷해진다.] >파랑:다른 애들은 엄마와 아빠가 없어서 여기 있겠네? 여기가 어딘지는 아무도 몰라. 그러니까 아무도 데리러 못 와.[* 사실 송곳니도 파랑을 찾던 중이였다.] >막내:우리 아빠는 꼭 올거야 금방 올거라고! 그렇게 점박이가 오기전까지 에치와 동거하게 된다. 이후 먹이 쟁탈전에서 간신히 먹이 차지 후 듕가에게 뺏긴 후 우울해하던 에치에게 자신의 몫과 더불어 에치것까지 챙겨주고 이후 온 파랑도 와서 같이 먹으며[* 물론 처음엔 냄새난다 비꼬긴했다.] 이 일을 계기로 에치 파랑과는 둘도 없는 친구가 된다. [[파일:변소 속 우정.jpg]] 그렇게 파랑에게 에치와 같이 꼬리치기를 배우다 깜빡이가 나타나 에치를 잡아가자 구하려는 파랑과 달리 겁먹어서 안쓰럽게 바라보며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급기야 자다가 악몽까지 꾸고[* 본인이 물에 빠져 살려달라던 중 본인의 모습이 에치로 바뀌며 에치가 살려달라고 비는데 이 일이 어지긴히 트라우마가 된 걸로 보인다.]이대론 안되겠다 싶었는지 파랑과 합심해 [[듕가]][* 이때도 다른 이의 먹이를 가로채간던 중이였다.]를 잡아서 에치의 위치를 심문하며 알려줄시 먹이를 줄 것이고 그렇지 않을 시 어떠한 먹이도 못 먹게 막을거란 조건을 내세우며 심문하고 결국 듕가는 진실을 털어놓는다. [include(틀: 스포일러)] [[파일:자책하는 막내.jpg]] 그건 다름 아닌 동굴속의 돌연변이가 데이노들로 하여금 새끼공룡 세 마리를 잡아와 갖고 놀다 싫증나면 잡아먹는다는 것이고 이 사실을 안 막내는 에치가 죽었을 것이라는 듕가의 말에 자신 때문이라고 자책하고 결국 에치같은 희생자가 안 나오고자 탈출하자는 제안을 한다. 이 과정에서 발톱이 데이노들과 싸워 이길 수 이겠냐 하자 이전과 달리 겁먹긴 커녕 너희도 몸집이 크면 동굴에 숨지 못해 잡혀갈꺼라며 반박하고 이에 분노한 발톱이 어디서 충고냐며 휘두르려 하자 이전과 다르게 발톱과 싸움을 벌이려 했으나[* 막내가 소중한 이들을 지키고자 조금이나마 성장했음을 알 수 있다.] 칼의 제지로 그만두고[* 이 당시 칼은 붙잡힌 상황에 서로 싸워봐야 득이 될 껄 없기에 말란거다]그 후 칼은 적당히 해라는 식으로 바라보고 떠난다. [[파일:정보원 듕가.jpg]] 그 후 파랑, 듕가와 같이 탈출 계획을 세우며 구조를 파악한 후 일단 듕가의 언급을 통해 사육장엔 수많은 분화구 그 길을 따라가면 냇물이 나오지만 문제는 보초 네마리 이들이 늘 감시에 한 마리가 자면 다른 셋이 돌아가면 자는 구조에 본인은 수영도 못하는데다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칼이 접근 이후 계획을 세우며 칼 역시 엄마가 기다릴 꺼 같다길래 탈출하기로 정하며 그날 밤 탈출을 시도한다. 이후 본인이 탈출하는 척 보초들을 속이다 칼과 파랑이 있는 쪽으로 유인해 돌을 던져 쓰러트리다 문제는 한 알이 빗나가 위기에 처하나 칼이 그 보초를 들이받아 떨어트려 죽여 위기는 피하고 눈치채기 전에 탈출하려 했으나 발톱의 밀고로 인해 실패하고 결국 발톱에게 혐오감이 생긴다. 그렇게 도망치다 절벽 끝으로 몰리고 칼은 바위 믿 받침대 숨었지만 파랑과 함께 그곳이 절벽인데다 용암이라 뛰어내릴 수 없게 되고 이후 똘똘이는 칼의 위치를 심문 그리고 모른다며 숨겨주고 똘똘이가 발로 목을 누름에도 숨겨준다. 결국 붙잡혀 감옥에 갇히고 얼빵이와 깜빡이에 의해 파랑과 같이 제물이 될 위기에 놓이고 이후 감옥 천장을 바라보지만 너무 높아 탈출할 수 없었고 이후 별을 바라보며 파랑과 같이 부모와의 추억을 떠올리고 이후 파랑이 그나저나 다 틀렸다며 자포자기 할 때쯤 희망을 건다. [[파일:점박이 2 감동.jpg]] >막내:뭔가 방법이 있을 거야. 꼭 나갈거야! >파랑:근데 너 좀 달라진 거 아니? 처음에는 완전 찌질한 녀석였는데... >막내:아빠 말이 맞아. 세상에는 무서운 일도 있지만 신기하고 행복한 일도 많다고 우리 꼭 여기서 나가자. >파랑:그래 나가자. 이 과정에서 칼, 에치, 파랑 같은 동료들을 사귐으로써 소중한 친구들을 지키기 위해선 무엇이든 하는 용기있는 성격으로 성장하고 다음날 점박이 일행이 사육장에 오자 보초들이 이를 확인하러 나간 틈에 칼이 새끼공룡들을 탈출시키면서 칼이 탈출 시켜주며 빠져 나온다. 그러나 이번엔 사육장 화산이 폭발하며 지진이 일어나자 겁먹은 새끼공룡들이 달아나며 아수라장인 상황 속에서 계획대로 다시 냇물로 향하며 예전에 실패한 그 길로 가다 발톱과 다시 마주한다. 이후 칼은 자신이 싸울테니[* 이 당시 칼은 예전에 막내와 파랑이 자신을 숨겨준 거에 대해 죄책감을 갖고 있었다.] 먼저 가라며 둘을 보내주나 이후 다시 돌아와 칼을 죽이려는 똘똘이를 박치기로 밀어버리고 이후 똘똘이와 얼빵이 발톱의 죽음을 지켜본 후[* 사실 발톱을 버린 건 잘한 짓이긴 했다 폐급에 이기주의에 강약약강에 살기 위해선 남들의 목숨도 아무렇지도 않게 여기는데다 잘못된 생각으로 다른 이들을 죽게 만들 뻔했고 이 시점에서 발톱은 살려주면 자기만 살겠다고 언제 또 잘못된 생각으로 누군가를 죽음으로 몰 수 있는 폭탄이나 다름없다.] 칼을 부추겨가고 냇물에 도착한다. [[파일:201711012240085574.jpg]] 높은 절벽에 물살까지 빠르자 파랑은 헤엄칠 수 있겠냐고 묻지만 처음에 트라우마 땜에 망설였으나 물가 사냥 당시 조언을 떠올리며 트라우마를 극복하며 일행들과 같이 뛰어내리고 헤엄치다가 물살이 빨라지자 잠수하여 어느 동굴로 향하고 그곳에서 죽은 줄 알았던 에치와 재회한다. 허나 문제는 이들이 도망친 곳이 돌연변이 소굴이였고 에치를 노리고 세 마리 새끼들이 나타나고 겁 먹은 에치가 도망가자 그를 구하고자 향하나 유인하다 지쳐가자 점박이가 나타나 포효로 위협해 구해주나 문제는 겁먹고 도망간 걸로 또 다시 혼나고 만다. >점박이:넌 언제까지 그럴꺼냐? >막내:네... >점박이:타르보면 저만한 놈들은 당당히 맞서야지. 그렇게 도망만 다녀서 되겠어? >막내:아빠. 그게 아니고 전 에치를 도우려고... >점박이:시끄럽다. >막내:아빠는 알지도 못하면서... 결국 다시 만났지만 칭찬은 커녕 오해해서 혼내는 점박이에게 삐져서 처음으로 부모에게 반항하기를 시전하고 떠난다.[* 이후 에치와 파랑이 오해를 풀어주었다.] 이후 돌연변이를 피하고자 일행들이 동굴 바위 틈에 숨은 후 그러자 본인은 돌연변이를 앞발을 피하며 [[사망 플래그|친구들을 데리고 나가라며 본인도 빠져나가겠다 하고]] 결국 보다 못한 점박이와 송곳니는 돌연변이와 맞서고자 향하고 싸이와 같이 피하려던 아이들도 막내를 돕고자 향한다.[* 물론 싸이는 말 안 듣는다며 투덜대긴 했지만 도와주러 갔다.] 점박이와 송곳니가 싸우는 틈에 피했으나 이번에는 새끼들에게 걸려 쫓기게 된다.[* 처음에는 맞서려 했지만 세마리가 한꺼번에 몰려와 어쩔 수 없었다.] 이후 한 마리가 머리를 부딪혀 기절 다른 둘은 칼과 파랑이 던진 돌에 맞아 기절 이후 다른 한 마리가 막내를 물려했으나 싸이와 에치가 바위를 굴려서 깔아 죽이고 이후 승리에 포효한다.그러다 앞발에 맞고 종유석에 머리를 맞아 점박이가 쓰러지고 이후 일어나려는 점박이를 물어 죽이려는 돌연변이에게 일행들과 같이 돌을 던지며 도발한다. 이후 돌연변이가 쫓아오자 일행들과 같이 도망치고 그렇게 깨어난 점박이도 같이 도망치다 그러나 뒤쳐저서 돌연변이의 먹이가 될 위기에 처하고 이후 점박이가 구해주고자 밀쳐서 구해주나 그때 그의 동굴이 분화하며 무너져 내리자 순간 점박이가 깔린 건 아닌지 하고 뒤돌아보고 다행히 깔리기 전 무사히 빠져나온 점박이였고 이후 마주하며 극적의 부자 상봉이 되려는 순간 깔려죽은 줄 알았던 돌연변이가 앞발로 막내를 쳐서 기절시키고 만다. 결국 걱정된 점박이는 막내를 흔들면서 깨우고 그럼에도 없자 막내가 죽었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고 용암이 코앞으로 와 나가지 않을 시 죽음이라는 싸이의 말에도 슬픔에 포효하며 진짜로 하고 싶었던 말을 해준다. >점박이:막내야. 미안해. 아빠가 잘못했어. 아빠 혼자 두고 너 먼저 가면 어떡하니? 급기야 슬픔에 눈물을 흘리다가 막내가 깨어나고 기쁨에 마주한다. [[파일:넌 정말 용감했다.jpg]] >점박이:막내야. >막내:아빠. >점박이:막내야. 살아줘서 고맙다. 아빠가 그동안 미안했다. 아까는 용감했어. >막내:나도 타르보잖아요.[* 초반에 이 말을 할때 귀찮아해던 모습과 달리 이 말을 써먹는 걸 통해 막내가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얼마나 성장했는지 알 수 있다.] 이후 부자간의 포효를 하며 관계를 회복하지만 용암이 몰려오자 피해서 도망친다. 그러나 입구가 막히고 밀어도 꼼짝도 않자 가망이 없어 보이던 그때 설상가상으로 용암을 뒤집어 쓴 돌연변이까지 나타나지만 이후 점박이가 좋은 생각이 났다며 돌연변이를 도발해 입구랑 충돌시켜 입구가 생기자 빠져나가고 이후 낙원에 도착하고 끝내주는 경치에 감탄한다. [[파일:새로운 낙원.jpg]] 이후 싸이와 작별 후 점박이와 재회의 기쁨을 나누며 듕가와 재회하고 이후 듕가에게 작별을 고하고 듕가도 행복하라며 외치고 날아가고 칼과 에치의 부름에 파랑과 같이 달려간다. 만약 3편이 나와 점박이와 송곳니가 재혼부부로 나오면 파랑과 의붓남매가 될 가능성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